2013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한 유노윤호의 이야기가 화제다.

1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5부작 다큐멘터리 <2013 희망로드 대장정(희망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진홍 PD는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쇼핑하던 시민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케냐 나이로비 테러 당시 유노윤호가 현장에 갈 예정이었다"며 "이러한 난사가 터진 후 스케줄을 급히 바꿔 유노윤호는 가나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고 전했다.

배우 이보영, 김현주, 박상원, 정윤호, 김미숙은 아프리가 5개국(DR 콩고, 우간다, 차드, 가나, 말리)을 찾았다.

이보영은 집단 성폭행이 만연한 내전 중인 콩고를, 김현주는 사막화로 고통 받는 차드를 방문했다.

특히 이보영은 제작 발표회에서 "내가 콩고에서 더 많이 배우고 왔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좋은일 하시네요",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유노윤호 사건 대박",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우리나라에 태어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