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홍석천, 배우 설경구·정일우 등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연예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양대는 이들이 7일 오후 약정식을 갖고, 연간 1000만원씩 총 5년분 '후배 내리사랑 장학금' 2억5000만원을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대 연영과 동문 연예인들은 추가로 2억5000만원을 모아 총 5억원의 장학 기금을 만들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연기 재능이 탁월한 학생들을 돕기로 했다.
조선일보
방송인 박미선·홍석천, 배우 설경구·정일우 등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연예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양대는 이들이 7일 오후 약정식을 갖고, 연간 1000만원씩 총 5년분 '후배 내리사랑 장학금' 2억5000만원을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대 연영과 동문 연예인들은 추가로 2억5000만원을 모아 총 5억원의 장학 기금을 만들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연기 재능이 탁월한 학생들을 돕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