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미즈노 클래식 1R 공동 2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신지애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8일 일본 미에현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한희원, 최운정, 이나리, 장은비 등과 함께 단독 선두 오야마 시호(일본·4언더파)를 1타 차로 뒤쫓았다.


노승열, 맥글래드리클래식 첫날 4위

노승열이 8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의 시사이드골프장(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노승열은 단독 선두 조지 맥닐(미국·8언더파)에게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日아사다 피겨그랑프리 4차 쇼트 1위

일본의 아사다 마오(23)가 8일 일본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ISU(국제빙상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1.26점을 받아 선두로 나섰다. 아사다는 지난달 그랑프리 1차 대회 때의 쇼트 프로그램(73.18점)보다는 낮은 점수를 얻었지만 이번 시즌 유일하게 쇼트 프로그램에서 70점을 넘기고 있다.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선 다카하시 다이스케(27·일본)가 95.55점으로 1위를 했다.

정윤성, 亞·오세아니아 주니어테니스 4강

남자 주니어 테니스 정윤성(15·대곶중)이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주니어 세계 랭킹 153위인 정윤성은 8일 제주도 서귀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오니시 겐(주니어 50위)을 2대0(6-2 6-4)으로 꺾었다. 정윤성은 한국 주니어 선수 중 유일하게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