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건축가들로부터 살아있는 건축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서울시가 건축정책위원회·서울건축포럼과 함께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여는 '2013년 건축아카데미 서울'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강좌 : 건축학 개론'. 건축은 어렵고 먼 게 아니라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임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김인철·승효상·한만원 등 유명 건축가가 연사로 참여해, 딱딱한 건축 이론이 아니라 집·아파트·한옥·서울 스토리 등 우리 삶에 밀접한 이야기로 건축을 설명한다.
모든 강의를 동영상으로 기록해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수강료 3만원. 문의 (02)2133-7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