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축구대표팀 감독에 이광종
이광종(49) 감독이 내년 1월 오만에서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U―22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이광종 감독을 22세 이하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9 U―17 월드컵 8강, 2013 U―20 월드컵 8강의 성과를 남긴 이광종 감독의 임기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다.
윤석민 대한스키협회장 전격 사퇴
윤석민(49) 대한스키협회 회장이 7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스키협회는 4일 “윤 회장이 최근 긴급 이사회를 열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 겸 태영건설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4월 협회 수장의 자리에 올랐다. 윤 회장은 최근 소치 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문제 등 대한체육회의 행정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면서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協, 체육인재육성재단과 협약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체육인재육성재단(이사장 송강영)과 전인적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축구협회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