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떤 시선' 포스터. © News1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어떤 시선'(감독 민용근·이상철·신아가·박정범)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떤 시선'은 전날 관객 723명을 모아 다양성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누적관객수는 1만175명이다.

판타지 멜로영화 '미스터 노바디'(감독 자코 반 도마엘)는 관객수 631명으로 2위로 내려갔다. 지금까지 6791명이 관람했다.

3위 '블루 재스민'(감독 우디 앨런)은 551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2만8772명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 '노라노'(감독 김성희)는 221명을 모아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1093명이 관람했다. '노라노'는 1956년 국내 최초로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 노라노(본명 노명자)를 다룬 작품이다.

잔혹 로맨스 '소녀'(감독 최진성)는 5계단 오른 5위에 안착했다. 210명을 더한 '소녀' 누적관객수는 1808명이다. 이 영화는 해원(김윤혜 분)과의 사랑을 지키려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윤수(김시후 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