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송새벽(34)과 연극배우 하지혜(28)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1월 2일 제주도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8년 연극 '피고지고 피고지고'로 데뷔한 송새벽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2009)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에서 주연을 꿰차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