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빛기둥(위), 스웨덴 오스테르순트 상공에서 해질녁 나타난 빛 기둥 현상(아래)

부산 앞바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빛기둥이 포착됐다.

29일 MBC 뉴스는 부산 사하구 감천한에서 해운대에 이르는 해안지역에서 기둥 형상의 12개 빛이 떠올라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빛기둥은 30여 분간 은은한 불빛을 발산하다가 서서히 사라졌다.

부산기상청은 식적인 관측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인위적인 조명으로 인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며, 기상 변화로 인한 현상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빛기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산 빛기둥, 나도 직접 봤으면 좋았을 것을...”, “부산 빛기둥, 신기하다”, “부산 빛기둥, 어찌된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