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은 24일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박장석 SKC 사장 등 SK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해병대 흑룡부대원과 현지 주민에게 7000만원의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위문 공연을 개최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SK 임원진은 2008년부터 군부대·경찰서·소방서 등, 국가의 영토와 안전을 책임지는 사회안전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건국 65주년을 맞아 백령도 해병 부대를 찾았다. 최 회장은 "확고한 안보 태세 유지만이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의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