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22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식 기자회견에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안성기 집행위원장,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정재와 이현욱, 트레일러 감독 류현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11월 7일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에는 국제경쟁부문 29개국 46편, 올해 신설된 국내경쟁부문 12편, 특별 프로그램 등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의 전체 상영작이 공개된다.
특별심사위원 이현욱, 이정재, 안성기 집행위원장, 트레일러 감독 류현경, 프로그래머 지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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