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해산물 시식한 아베
후쿠시마 해산물 시식한 아베

아베신조(왼쪽에서 둘째) 일본 총리가 19일 후쿠시마를 찾아가 이 지역 문어·게 등 해산물을 시식하며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 지역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현장을 방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일본 총리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