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장인정신을 반영하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으 로 제작된 토즈의 '디 백'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토즈는 2013년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아이템(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인 '디 백(D Bag)'을 추천한다.

토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즈 컬렉션에 이어 1997년부터 백 컬렉션을 함께 선보여왔다. 백 컬렉션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더해 일상복은 물론 격식을 차려야 하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파티장 등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디 백은 토즈가 첫 번째로 선보였던 백 컬렉션으로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백으로 잘 알려졌다. 1990년대 힐러리 클린턴이 유럽 출장 시 전용기에 들고 탔던 백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 백은 모나코의 캐롤라인 공주, 프랑스의 배우 카트린 드뇌브 등에게 사랑받았다.

심플한 디자인의 디 백은 토즈만의 특별한 기술로 제작된다. 토즈의 장인들이 가죽을 손으로 직접 잘라 이를 붙여 재봉한 후 가방 내부의 안감과 결합시킨다. 이후 토즈 로고의 바느질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숙련된 장인의 손에 의해 진행된다. 디 백은 특유의 견고함으로도 유명하다. 백 밑바닥에 금속 징을 부착해 가방에 흠집이 잘 나지 않도록 했고 바닥의 가죽을 옆면까지 이어지게 디자인해 내구성을 높였다.

디 백은 특허를 받은 송아지 가죽, 악어가죽, 페이턴트 레더(광이 나도록 가공한 가죽) 등의 다양한 소재를 채택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조금씩 디자인을 변형한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1997년 첫 출시된 오리지널 디 백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지니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더한 '뉴 디 백''뉴 스타일링 디 백'등의 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문의 (02)3448-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