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교실이 확대된다고해 화제다.
교육부는 16일 핵심 국정과제인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기능 강화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방과후 돌봄교실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맞벌이나 저소득층, 한무도 가정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 돌봄교실도 실시한다.
지난 5월 교육부가 실시한 자체 수요 조사에 따르면 돌봄교실 참여인원은 45만 4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참여인원인 15만 9000명보다 3배가량 늘어난 수치로, 교육부는 정확한 수요 예측을 위해 오는 11월 실수요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6109억 여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교육부는 이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 돌봄교실 확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초등 돌봄교실 확대, 맞벌이 부부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초등 돌봄교실 확대, 수요자 더 많을 것 같다", "초등 돌봄교실 확대,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