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그리스 산토리니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산토리니에서 인사. 나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은 산토리니와 미코노스 섬 등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닉쿤은 푸른 바다와 풍차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같이 순수한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닉쿤 산토리니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그리스 산토리니 근황, 부럽다”, “닉쿤 그리스 산토리니 인증샷, 찍으면 화보”, “닉쿤 그리스 산토리니 근황, 닉쿤은 뭘해도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