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BC 제공). © News1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강추' 특집에도 떨어졌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1.3%포인트 떨어진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기록했다.

전날 방영된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김국진, 김구라, 가수 윤종신,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등 진행자들이 게스트를 추천하는 '강추'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국진은 개그맨 김수용, 김구라는 영화감독 봉만대, 윤종신은 김예림, 규현은 같은 팀의 려욱을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로영화를 전문으로 찍는 봉 감독은 차기작으로 '떡국열차'를 만들겠다고 하는 등 김구라 못지 않은 찰진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6.4%를 나타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0.4%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당신의 누아르'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0%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