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의 특별 MC를 맡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 '꽃보다 할배’에서 꽃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써니는 '세바퀴' 촬영장에서 물오른 미모와 함께 깔끔한 진행 실력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이서진과의 관계'였다. 이서진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밝히며 '꽃보다 할배'에 특별출연까지 성사되었기 때문. 이서진과 관계를 묻는 MC의 질문에 써니는 현재 '문자는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더 증폭시켰다. MC 박미선은 이서진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야기를 털어놔 세 사람의 삼각구도가 화두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출연한 문희준은 그룹 H.O.T 시절 핑클 멤버가 숙소 앞에 와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희준은 가수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고 '조퇴금지령'까지 만들었던 H.O.T. 전성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은 바로 핑클이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H.O.T 시절 항상 기획사 앞에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중에 데뷔하기 전 핑클의 멤버도 있었다"며 "팬들 중 눈에 띄는 외모의 팬 두 명이 있었는데 그 두 명이 바로 이효리와 이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또 한 명의 팬은 바로 옥주현"이라며 "팬이었던 옥주현은 남다른 성대로 H.O.T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그 모습을 이수만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희준과 옥주현의 남다른 인연이야기와 특별MC 써니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세바퀴'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