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24) 九단이 김승재(21) 五단을 흑 불계로 눌러 제57기 국수전 8강에 합류했다(27일 한국기원). 한국랭킹 2위인 김지석은 동갑내기 라이벌인 5위 강동윤과 도전자 결정 토너 8강전서 격돌한다. 국수전서 김지석이 지금까지 거둔 최고 성적은 54기 때의 도전자 결정전 진출이었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조한승(31) 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