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대전을 꺾고 7연승을 달렸다. FC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고요한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2로 이겼다. 서울은 7연승과 함께 지난 2005년 4월 24일 이후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22경기 연속 무패(14승 8무) 행진'을 이어갔다. 12승5무6패가 된 서울은 전북 현대(11승5무6패)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서울은 후반 추가 시간 3분 고요한이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