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선영화.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광복절을 맞아 방송되는 특선영화와 광복절 TV편성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이블채널 CGV와 지상파 채널들이 광복절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CGV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영화 흥행작들을 연이어 방송한다. 15일 오전 0시 20분부터 24시간 동안 방송되는 영화로는 '한반도', '원스어폰어타임', '가비',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이 편성돼 있다.

이어 한국영화 역대 흥행작인 '아저씨', '타짜', '써니', '연가시' 등이 연달아 방송된다.

또 KBS1은 광복 후 25일간 일본인들이 저지른 '악행'을 고발하는 '조선총독부, 최후의 25일'을, MBC는 광복절 특집 다큐 '아이엠 독도'를 방송할 예정이다.

광복절 특선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어컨 켜고 광복절 특선영화보며 방콕할 것", "광복절에는 뭐니뭐니 해도 광복절 특선영화", "날도 더운데 광복절 기리며 영화 질리도록 봐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