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태권도 5단 심사에 합격했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지난달 29일 태권도 5단 심사 참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수근이 공인 5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수근은 소속사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해왔다. 고교시절 선수활동을 거쳐 군복무시절에는 제 3군 사령부 대표선수로 활동했다”며 “부상으로 선수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아직도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은 “앞으로 6단, 7단 취득을 위해 꾸준히 수련할 예정이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태권도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운동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태권도장을 차리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수근 태권도 5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수근 태권도 5단, 실력이 수준급이겠네”, “이수근 태권도 5단, 운동에 열정 쏟는 모습 멋있다”, “이수근 태권도 5단, 태권도장 차리면 수련생들 끊이지 않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