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민주당 의원은 7일 "신문 산업의 위기는 여론 다양성 확보와 공론화의 위기를 불러오고 결국 민주주의 위기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신문의 자구 노력도 필수적이지만 반드시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 지원을 병행해 그 토대가 튼튼해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의 CEO 제프 베조스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소식이 알려지고 신문 산업의 위기와 극복 방안에 대한 각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입력 2013.08.08.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