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78만6,61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9만7568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설국열차'는 개봉 5일 만에 한국영화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가 도래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열차 속 계급 투쟁을 그린 영화다.
한편 '설국열차' 흥행을 무섭게 뒤따르는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도 개봉 5일 만인 4일 현재 200만 관객에 육박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설국열차 3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국열차 300만 돌파, 어제 봤는데 재미있더라”, “설국열차 300만 돌파, 영화관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예약해서 봤을 정도”, “설국열차 300만 돌파, 다들 연기를 잘해서 볼만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