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과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대학과 지역산업·지역사회의 공생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이규훈 광주대 링크육성사업단장은 "취업·창업 중심 대학을 지향해온 분위기 덕분에, 구성원들의 전폭적 동의와 참여 속에 링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대 링크사업의 핵심 분야는.
"지역 산업과 주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맞춰 대학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기업 형편에 맞는 기술을 개발해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 등을 통해 실무능력과 현장 중심 사고를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의 사업 성과는.
"대학 시스템을 현장 중심으로 바꾸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기업들도 이제 산학협력을 위한 대학의 진심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차년도를 맞은 올해 중점 사업분야는.
"현장실습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교수와 전문가가 멘토 역할을 함으로써 창업으로 연결,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노력도 기울입니다."
―앞으로 중점 추진 방향은.
"올 11월 첨단캠퍼스에 창조융합센터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수집하고, 교수와 학생이 참여해 해결방안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