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삼촌 미소

배우 소지섭이 ‘삼촌 미소’를 선보였다.

소지섭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가 26일 소지섭의 ‘삼촌 미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지섭은 쇼핑몰 분수를 구경하고 있는 한 어린아이에게 다가가 동전을 쥐어주고 있다. 특히 동전을 건네주는 소지섭이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삼촌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복합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주군의 태양’ 에서 주중원(소지섭 분)이 평소의 까칠한 성격과는 달리 아이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는 장면을 담고 있다.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소지섭은 까칠함과 부드러움, 이 극적인 두 가지 내면 연기를 무리 없이 넘나드는 배우”라며 “다정한 소지섭의 모습 속에 감춰진 깜짝 반전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소지섭의 ‘삼촌 미소’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삼촌 미소, 보기 좋네” “소지섭 삼촌 미소, 어떤 반전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다” “소지섭 삼촌 미소, 아역배우와 함꼐 한 모습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