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송이 기자]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서주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일광그룹은 올해 사단법인 포사람을 설립해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