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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젝갓알지'가 해외공연까지 노리게 됐다.

1세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방송 출연을 계기로 뭉친 '핫젝갓알지'가 해외공연까지 노리게 됐다.

'핫젝갓알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모두 한류 1세대로 중국어권에서 인기가 여전히 높다"면서 "중국 등지에서 공연 개최 문의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핫젝갓알지는 H.O.T·젝스키스·god·NRG 출신으로 문희준과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모두 1978년생 말띠 동갑내기들로,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출연을 계기로 의기투합했다.

이후 핫젝갓알지 멤버들은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해피투게더3' 등에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문제는 이들 멤버의 소속사가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멤버들은 창구단일화를 통해 원활한 활동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자주 연락하고 만남을 이어가며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면서 "각 회사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핫젝갓알지 해외공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핫젝갓알지 해외공연 잘 됐으면 좋겠다", "핫젝갓알지 해외공연까지 대박이다", "핫젝갓알지 해외공연 나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