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10회에서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2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가 시청률 19.7%를 기록, 9회 방송 분보다 1.8% 오르며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준국(정웅인 분)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박수하(이종석 분)와 그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1년 만에 뭉친 장혜성(이보영 분), 차관우(윤상현 분) 변호사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도연(이다희 분) 검사 측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모든 증거물이 박수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가운데, 1년 전 박수하와 민준국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 방송이 끝나자마자 네티즌들은 “너목들 10회, 마치 한편의 영화 같았다” “너목들 재판 장면 완전 흥미진진! 사건의 전말은 대체 뭐지” “너목들, 시청률도 잘 나오고 볼매란 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동시간 대 방송 중인 MBC ‘여왕의 교실’은 9.5%, KBS2 ‘칼과 꽃’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