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하객 500명 어느 특급호텔, 가장 싼 상품이 1억950만원(2일자 A2면)
"예식장 측에 혼주들이 지불하는 금액이 무려 1억1000만원? 호텔과 호화 예식업자들이 혼주들 등쳐먹고 있다. 피해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어렵게, 그러나 성실하게 땀 흘리며 살아가는 대다수 서민층에 형성되는 위화감은 사회 통합을 해친다. 불필요한 옵션을 필수라면서 혼주들을 울리는 이 예식업자들을 규제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김달호
"韓·日 정상회담 계획 없다"(A1면)
"이렇게 되면 득을 보는 건 유럽과 미국인데 참 일본 답답하다. 차라리 정치인 역사 발언 및 신사 참배 불가법이라도 만들어라. 아니면 역사 문제만 관리하는 '역사부'를 만들든지…. 어쩔 수 없는 아시아의 한 축인데 정치인들 때문에 국가의 미래가 암울하다." ―정철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