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각) 마켓워치가 전했다. 6월 소비자 신뢰 지수는 81.4를 기록,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74.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콘퍼런스보드의 린 프랑코 대표는 "소비자들이 경제와 고용 시장에 대해 상당히 좋게 보고 있었다"며 "3달 연속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 성장 속도가 느려질 염려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