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A매치 35골… 마라도나 넘어서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15일 과테말라와 벌인 친선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이날 A매치 33·34·35호 골을 넣으며 디에고 마라도나(53)의 34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아르헨티나 A매치 최다 골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44)가 보유한 56골이다.


中축구, 태국戰 참패… 관중 1000명 난동

중국 축구 대표팀이 15일 중국 허페이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벌인 친선 경기에서 1대5로 대패했다. 최정예 멤버가 나선 중국이 23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진 태국에 역대 최악의 패배를 당하자 화가 난 중국 관중 1000여명은 경기 직후 경기장 출구를 봉쇄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시위는 중국 공안이 긴급 출동하며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