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의 과거 인터뷰가 뒤늦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 25살 때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한 신문의 인터뷰에 응한 유재석의 기사가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는 KBS ‘코미디 세상만사’에 출연하던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1991년 데뷔 후 단역을 전전하며 빛을 못 봤다”며 “잘 나가는 동기들 사이에서 의기소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 생활에서 ‘스타의 조건은 자신감’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이후 단역이라도 최선을 다해 웃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 ‘스스로 싸구려가 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모두들 내 연기를 보고 웃을 것이라는 자기최면을 걸고 나니까 정말 그렇게 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의 과거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과거 인터뷰 화제네”, “유재석 과거 인터뷰조차 화제라니. 역시 ‘국민MC’ 다”, “유재석 과거 인터뷰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