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이메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생들 이메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한 네티즌의 ‘내게 쓴 메일함’ 목록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목록을 살펴보면, 모든 이메일에는 ‘ㅇㅇ’ ‘ㄴㄴㄴ’ ‘dd’ 등 자판의 한 키를 반복적으로 입력한 제목이 붙어있다. 작성자가 제목을 입력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황급히 이메일을 전송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이 사진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까닭은, 과제 제출 기한이 마감되기 직전 과제 파일을 다른 컴퓨터로 옮기기 위해 이 같은 방식으로 이메일을 급히 전송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들 이메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학생들 이메일, 사진 열어보자마자 바로 공감했다” “대학생들 이메일 사진,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공감할 수 있을 듯” “대학생들 이메일, 누가 내 메일함 몰래 열어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