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실시한 ‘한류스타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시후는 최근 시나닷컴이 진행한 ‘열두 별자리 한류 스타 중 가장 꽃미남인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양띠 자리 스타로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시후는 배우 이민호, 이준기, 비, 소지섭, 권상우 등을 제치고 가장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

앞서 박시후는 지난 2월 배우 K씨의 소개로 연예인 지망생 A씨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오전 자신의 청담동 집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후 지난 10일 박시후와 그를 고소했던 연예인 지망생 A씨는 서로 고소를 취하했다.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인의 고소가 취소됨에 따라 박시후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박시후는 공식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는 살인범이다’가 일본에서 상영되는 등 중국과 일본의 현지 팬들은 여전히 박시후를 응원하며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시후가 주연한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등이 중국에서 아직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에서 박시후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박시후가 올해는 활동 계획이 없음을 알려와, 섭외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