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가의 서'(MBC 제공). © News1

비극적 사랑이 베일을 벗고 있는 MBC '구가의 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가의 서'는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1.3%P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담여울(수지 분)의 아버지 담평준(조성하 분)임을 알게 됐지만 복수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률 11.3%를 나타냈다.

KBS 2TV '상어' 역시 시청률이 소폭 오른 7.3%를 보였다. '상어'는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하고 복수극이 시작됨에 따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