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손홍규(39·사진)씨가 제21회 오영수 문학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단편 '배우가 된 노인'. 상금은 3000만원. 이 작품은 한국문학 2012년 봄호에 발표됐고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시종 김병길)는 만장일치로 손씨를 수상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