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예정인 기성용과 한혜진이 기성용의 리더자격 논란을 해명하자마자, 한혜진 식장 비용 논란에 휩싸였다.
6월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결혼식 소식과 함께 한혜진의 식장 비용을 전했다.
한혜진은 오는 7월1일 오후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축구선수 기성용과 비공개 결혼식을 연다
한혜진 기성용이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인 결혼식장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열 식장은 6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며 “꽃장식과 무대장식은 선택사항으로 진행되는데 전부 다 포함했을 때 7900만원 정도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식장만 7900만원이면 ‘호화 결혼식’이 아니냐며 ‘호화 결혼식’ 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기성용의 ‘리더 자격’ 논란에 대해서는 기성용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기성용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예배드리고 설교 말씀 중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설교 말씀 중 남편이 가정의 리더라고 하셨고, 리더는 묵직하게 모든 가족을 품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올린 글인데 기사가 왜 나죠?”라고 앞서 자신이 적은 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웃고 넘어가렵니다. 이젠 놀랍지도 화나지도 않네”라고 덧붙였다.
앞서 기성용은 2일 트위터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그리고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려 리더가 누군지에 대해 추측이 난무 한 바 있다.
기성용 해명과 한혜진 식장비용 논에 네티즌들은 “기성용 해명에 이어 한혜진 식장비용 논란까지 하나 없으면 하나 생기네”, “기성용 해명, 한혜진 식장비용 논란, 이 커플도 골치아프겠다”, “기성용 한혜진 식장비용 논란에 리더 논란에 해명도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