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제64회 인텔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한국이 3개 부문 본상과 4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개국 학생 1650명이 참가해 물리·생명과학·전산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본상에서 김아현·최진주·하우현 진주제일여고 학생팀이 지구과학분야 4등상, 주수경·방수민 동두천고 학생팀이 동물과학분야 4등상, 차오름·최미림·윤하영 동두천 보영여중 학생팀이 물리·천체분야 4등상을 받았다.
보영여중 학생팀은 특별상 부문에서 미국 지리과학회 1등상도 받았다. 이외에도 특별상에서 김도현·김재윤·장명한 부산고 학생팀, 김현수 충남과학고 학생이 미국물리학회 1등상과 4등상을 각각 받았고, 김현준 선덕고 학생은 미국컴퓨터연합회 3등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