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3)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유소연은 9일 일본 이바라키골프장 웨스트 코스(파72·66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일본의 후지타 사이키와 공동 선두로 나섰다. 사이키 미키(일본·3언더파) 등 공동 3위 그룹과 1타 차다. 전미정과 초청 선수로 나선 아마추어 리디아 고가 공동 19위(이븐파), 세계 랭킹 1위 박인비는 공동 76위(3오버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