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용 의원, 벌금 300만원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동오)는 작년 4·11 총선에서 선거운동 봉사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신장용(50·수원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박원석 의원, 벌금 70만원

서울남부지법 형사1부(재판장 최종한)는 2011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위에 참가해 경찰의 해산 명령에 따르지 않고 도로를 점거한 혐의로 기소된 박원석 진보정의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2일 선고했다. 앞서 1심은 "박 의원이 불법행위를 주도한 정황을 찾을 수 없고, 시위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지도 않았다"며 선고를 유예했었다.

서울서 낙뢰 맞아 4명 중경상

서울 지역에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2일 오후 1시 50분쯤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 8부 능선에서 하산하던 강모(여·50)씨가 낙뢰를 맞아 의식을 잃는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3명은 경상을 입었다.

보성서 韓·中 분청 도자기 전시회

한국과 중국의 화장토(분청) 도자기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제39회 보성다향제 기간인 14~19일 전남 보성 한국차박물관에서 열린다. 양국의 원로·중진·소장 작가 34명이 참여한다.

전남 나주, 오늘부터 '홍어 잔치'

'홍어의 본고장' 전남 나주 영산포에서 3~5일 제9회 홍어 잔치가 열린다. 나주시립국악단 공연과 홍어 시식코너, 홍어 경매, 홍어무침 한마당, 추억의 콘서트, 영산포 가요제 등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