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헤드윅’이 예매 시작 9분만에 전좌석 매진됐다.

지난달 30일 인터파크, 예스24 등 티켓 예매처에서 동시 오픈된 뮤지컬 ‘헤드윅’의 1차 티켓 예매가 조승우의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조승우의 공연 회차 전좌석이 9분만에 매진된 것이다.

조승우의 이번 ‘헤드윅’ 출연은 2007년을 마지막으로 6년만이다. 앞서 조승우는 2005년 ‘헤드윅’ 첫 공연을 시작했고, 2006년과 2007년에도 연달아 공연을 이어갔다.

뮤지컬 ‘헤드윅’은 영화감독 존 카메론 미첼과 뮤지션 스티븐 트래스크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조승우의 ‘헤드윅’ 전좌석 매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승우 티켓파워 놀랍다”, “헤드윅에는 역시 조승우지”, “뮤지컬의 황태자, 조승우 티켓파워 알아줘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