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에 근무하는 이건수(45) 경위가 잃어버린 가족을 가장 많이 찾아준 인물로 미국 월드레코드 아카데미 세계 공식 기록에 등재됐다. 이 경위는 2002년부터 10여년간 3742건의 가족 상봉(相逢)을 주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