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의 여인’ 기네스 팰트로(40)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
미국의 ‘피플(People)’ 매거진은 24일(현지시간) 불혹의 나이에 들어선 기네스 팰트로를 2013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People's Most Beautiful woman)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에는 가수 비욘세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기네스 팰트로 외에도 케리 워싱턴,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이 드샤넬, 제인 폰다,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켈리 로랜드, 드류 베리모어, 그리고 핑크 등이 선정됐다.
‘피플’지는 팰트로가 평소 운동과 채식을 통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으며 “집안에선 화장도 하지 않고 청바지와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지낸다”고 평가했다.
팰트로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된 데 대해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스스로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인 크리스 마틴과 결혼해 현재 8살 난 딸 애플과 7살 아들 모지즈(7) 등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매력적인 여인 ‘페퍼 포츠’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한때 지나친 남성 편력으로 최근 ‘스타 매거진(Star Magazine)’이 선정한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유명인 리스트에서도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 브라운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