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미투데이.© News1

배우 황정음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돈의 화신' 촬영 모두 끝마치고. 마지막까지 행복했어요. '돈의 화신' 팀 사랑합니다"란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극중 '뚱녀'로 특수 분장을 한 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수 분장으로 달라진 몸매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장 안 하고 입은 모습도 궁금해요", "뚱녀로 분장하니 귀여워졌다", "망가져도 황정음은 황정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어릴 때부터 비만이었지만 전신 성형으로 날씬해진 복재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21일 재인(황정음)과 차돈(강지환)의 결혼식으로 해피엔딩을 한 '돈의 화신'은 시청률 16.8%(AGB닐슨 코리아)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