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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55)가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선배 가수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 대해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문세는 ‘바운스’ 대해 “ (‘바운스’가 공개됐을 때) 나에게 충격적이었다”면서 “‘조용필 선배가 다시 20대로 돌아가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나이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조용필 선배가) 증명해 줬다”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그 연륜에서 20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그 힘, 에너지에 놀랐다”며 “역시 세상이 감탄하고 존경할 만한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걸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이문세는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기념, 오는 6월 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