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말린 애커맨이 엄마가 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들은 애커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애커맨은 이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편과 나는 오늘 아침 아름답고 건강한 사내아이를 얻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아이의 이름은 세바스천 징콘이다. 이런 감정보다 더 큰 사랑이 가능할까?”라는 메시지를 올려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드 슈퍼모델 리서치에서 우승해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한 섹시 스타 말린 애커맨은 각종 TV 프로그램과 영화에서 활동했다.
그러다 2004년 대니 레이너 감독이 연출하고 존 조와 호흡을 맞춘 ‘해롤드와 쿠마’로 단숨에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영화 ‘왓치맨’, ‘락 오브 에이지’, ‘호텔 느와르’ 등을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탈리아 출신의 뮤지션 로베르토 징콘과 2007년 결혼했다.
(사진=영화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