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이 약 700개소 늘어나 현재의 2배 가까이로 늘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96개소 새로 생긴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민간 어린이집 및 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곳을 정부가 선정해 운영비(월 96만~870만원)를 지원하는 곳을 말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현재 778개소인데 올해 안에 700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모두 1500개 정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전체 보육 아동의 25%인 약 34만명이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