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대 총장인 앤드루 해밀턴 총장이 연세대 명예박사가 된다. 연세대는 4일 연세 삼성 학술정보관에서 해밀턴 총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2009년 옥스퍼드대 총장에 취임한 해밀턴 총장은 옥스퍼드대 역사상 최초의 비(非)동문 출신 총장이다. 해밀턴 총장은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나면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대학은 어떻게 살아남고 번성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입력 2013.04.04.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