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간판 골잡이 리오넬 메시(26)가 19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8분 골을 뽑아냈다.

이 골로 메시는 지난해 11월 마요르카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19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또한 프리메라리가 20개 구단 가운데 소속 팀인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전 구단을 상대로 골을 넣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메시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셀타비고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타비고의 박주영은 이날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