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사는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 방안에서 김모(50)씨가 부엌칼에 옆구리 등을 3차례 찔려 숨져있는 것을 아들 김모(27)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몇일전부터 전화를 받지 않아 집으로 찾아가 보니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