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하기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가 개발한 국가공인영어능력시험(NEAT)은 기존의 영어 읽기, 듣기 위주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단점을 보완하고 영어 말하기·쓰기의 비중을 높였다. 이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영어 말하기를 배우려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현실이다.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이 오늘(18일) 첫선을 보이는 화상(畵像) 기반 영어 말하기 무한 연습 프로그램 '무한토킹'은 그런 면에서 눈길을 끄는 상품이다. 월 수강료는 평균 4만원(기본 패키지 기준)으로 낮추되, 체계적 커리큘럼과 파격적 훈련도구 등을 제공하며 '저비용 고효율 회화 교육'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 무한토킹의 최대 특징은 '화상 기반 캐릭터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란 것이다. 인공 지능 기능을 탑재한 가상 캐릭터가 모니터에 떠올라 대화를 이끌며 수업을 진행하는 게 골자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 방식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원어민 앞에서 긴장해 말문을 열지 못했던 학습자가 회화 연습에 부담 없이 임할 수 있다. 둘째, 대화 시간이 정해져 있던 기존 원어민 화상 수업과 달리 시간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무한토킹 속 캐릭터엔 다양한 상황에 응대할 수 있는 수천 개 문장이 저장돼 있다. 문장은 계속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무한토킹은 하루 1시간 캐릭터와의 1대1 대화로 수업이 이뤄지는 '무한토킹 CA(Character Asks)'을 기본으로 구성돼 있다. 캐릭터의 질문에 학습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돼 기존 회화 수업과 그 형태가 유사하다. 초급자부터 '프리토킹' 구사자까지 수준별 학습도 가능하다. 낮은 단계에선 캐릭터가 학습자에게 영어·한글 힌트를 제시하며 편안한 대화를 유도한다. 반면, 높은 단계에선 힌트 없이 수준 높은 질문을 던져 속도감 있는 문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습자 취향에 따라 무한토킹 CA에 몇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해 '패키지형'으로 수강할 수도 있다. 추가 프로그램은 △어휘·표현 문장 훈련(시간 제한 없음) △롤플레이(하루 1시간) △레츠 토크 티처(Let's Talk Teacher, 원어민 교사가 학습자의 회화를 직접 들은 후 캐릭터를 통해 답변하는 형태) 등 다양하다. 박수영 조선에듀케이션 전략팀장은 "무한토킹의 매력은 이름처럼 '무한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꾸준히 수강하면 '머리'가 아니라 '입'에서 자연스레 발화되는 영어 회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한토킹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조선에듀케이션은 화상 기반 캐릭터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무한토킹' 출시를 기념, 전화 신청자(선착순 300명)를 대상으로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단계별로 구분되는 대화 수준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대화 외에 '보카 트레이너(Voca Trainer)' '익스프레션 트레이너(Expression Trainer)' 등 영어 회화의 기초를 다지는 연습 도구도 마련됩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모습을 녹화, 점검해볼 수도 있습니다.
●문의: (02)567-6780 www.moohantalking.com